[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관련 산업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전기차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전기차 충전 사업자와 유관기관 등 31개사에서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 충전시설 관련 최신 제도 변화와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업계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법적·기술적 방안들이 다뤄졌다.
특히, △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 및 보험 가입 의무화 등 최근 시행된 관련 법령 안내 △ 전기차 충전시설 정기검사 업무처리 방법 및 기준 공유 △ 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 업계 현안 사항을 중점 논의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수렴한 업계의 건의사항과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돕고, 충전소 운영자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화영 사장은“최근 고유가 상황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로 전기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전기차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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