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지난 7일 국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용인 반도체산단 전력문제 해결방안 건의서’를 전달하며 용인 반도체 산단 전력 수급의 선제적 해결을 제안했다.
현 후보는 김 장관에게 “용인 반도체 산단은 용인의 백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 자산이며 반도체 산단은 전력공급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전력공급이 차질없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용인 반도체 산업의 성공을 향한 현 후보의 굳은 의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행보라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특히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전력 등 인프라 문제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삼고 이재명 정부 전력 소관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선제적 대책 마련에 돌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장 후보자 신분으로 중앙부처 장관을 직접 만나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협의할 수 있었던 것은 현 후보만의 강점인 ‘중앙정치 네트워크’를 가진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의 진면목을 입증한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현근택 후보는 “앞으로도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은 물론 용인시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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