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육군 수도군단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남부 23개 시·군 및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2026년 대침투종합훈련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책임지역 내 주요 시설에서 대테러·대침투 실제훈련을 통한 계획의 완전성을 검증하고 통합방위 요소의 현장 조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고려, 예상되는 도발상황과 국가중요시설 테러 등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한 가운데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군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기간 중 다수의 병력과 장비, 차량, 헬기 등의 이동이 있을 예정"이라며 "수도군단은 훈련지역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창구를 개설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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