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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가정의 달 맞아 '시니어 노래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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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전북지역 어르신 160명 초청…문화·전기안전 '봄나들이'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속 전기안전 인식 제고를 위해 ’시니어 노래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노래와 여가활동을 통해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전기안전공사의 시니어 노래교실에 참여한 지역 어르신들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

오는 5월 7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 운영되는 이번 노래교실은 전북 지역 홀몸 어르신 160명을 공사 본사로 직접 초청해 진행된다.

행사는 △카네이션 및 여름 이불 전달식 △강민영 강사와 함께하는 행복 노래교실 △미리내카페 소통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물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공사 시설(소통홀, 카페)을 개방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됐다.

또 행사 중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기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하며,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남화영 사장은 “기쁘고 행복해야 할 가정의 달에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공사에서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문화·안전·상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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