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679억원, 영업이익 171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8.7%, 영업이익은 56.1% 증가했다.
![LIG D&A CI. [사진=LIG D&A]](https://image.inews24.com/v1/1e275ac38bd411.jpg)
수주잔고는 25조 3100억원인데, 수출사업이 약 14조원, 내수사업이 약 11조원을 차지한다.
매출 유형별로는 아랍에미리트(UAE)향 천궁-II 사업 매출이 본격화하면서 수출 비중이 34.7%를 기록했다.
사업별로 천궁과 해궁 등 유도무기 양산사업이 매출을 견인했으며, KF-21 양산사업 본격화 영향으로 항공전자·전자전 분야 매출도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LIG D&A 측은 "천궁-II의 중동수출 실적 반영과 국내 양산 및 해외수출 사업 본격화로 실적 개선의 가능성이 높다"며 "연내에 UAE 현지법인 설립으로 중동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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