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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시민 참여형 ‘맥주축제’로 상권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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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과천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도심형 먹거리 축제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중앙공원과 굴다리길 일원에서 ‘제1회 과천상점가 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과천상점가 상인회 주관으로 진행돼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여유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앙공원 일대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축제 공간이 조성된다.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존과 추억의 포장마차 거리, 상점가 참여 부스 등이 운영돼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통문어숙회, 국물 닭발, 꼬치류 등 개성 있는 메뉴들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과천상점가 맥주축제 홍보 웹 포스터 [사진=과천시]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 행사성 이벤트를 넘어 실제 지역 상권 이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행사장 내 상인회 홍보부스에 설치된 ‘참여 점포 쿠폰 배너’를 촬영한 뒤 지정 점포를 방문해 포장 주문을 하면 할인 또는 서비스 제공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가 이용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체험 부스와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오는 9일에는 풍선 피에로 공연과 매직 버블쇼, 트로트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10일에는 오후 5시와 7시 두 차례 감성 버스킹 공연이 열려 시민들에게 도심 속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지역 상권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소비 문화를 확대해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형 축제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영래 과천상점가 상인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이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천상점가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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