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를 공언했다.
김영환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부모 세대 맞춤형 복지 공약으로 ‘일하는 밥퍼’ 사업 확대와 충북복지재단 설립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산업화와 지역 발전의 중심에 부모 세대의 헌신이 있었다”며 “어르신의 삶을 지키고 자녀 세대의 부담을 덜어주는 세대 통합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 현금성 복지보다 역할과 존엄을 회복할 수 있는 일하는 복지가 필요하다”며 “‘일하는 밥퍼’는 어르신들의 자살률을 낮추고, 건강을 지키며 자존감을 높이는 획기적인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또 “일하는 밥퍼를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충북복지재단도 설립하겠다”고 했다.
민선 8기 충북도가 지난 2024년 7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일하는 밥퍼’는 김영환 지사의 대표 복지 정책이다.
60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이 농산물 손질·조립 등 단순 작업에 참여하면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 방식이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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