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부사장은 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계획과 관련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매입한 800억 규모의 자사주는 5월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며 "추가 자사주 매입은 단기 실적을 확인할 수 있는 시점에 중장기 재무 목표와 이익잉여금 흐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사옥. [사진=LGU+]](https://image.inews24.com/v1/bb3ef7c5ade49c.jpg)
이어 "올해 DPS(주당 배당금) 역시 기존에 밝힌 방향에서 큰 변화 없이 수익성 개선을 토대로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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