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장흥군은 '장흥 낙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브랜드화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수산물 위판장 준공식 현장에서 수산물 공동브랜드 ‘장흥 팔딱낙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협 관계자와 어업인 조합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장흥 팔딱낙지’를 중심으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갖추고, 공격적인 홍보·마케팅과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병행해 전국 단위 인지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나아가 프리미엄 수산물 시장 공략을 통해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어촌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전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대표 수산물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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