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 부천시 한 태권도 여관장이 직원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부천 원미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기 부천시 한 태권도 여관장이 직원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995e5a04c30bb7.jpg)
A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경기도 부천 원미구에 있는 한 태권도장 직원의 집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의 남편인 50대 남성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B씨는 목과 손가락 등에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기 부천시 한 태권도 여관장이 직원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셀스]](https://image.inews24.com/v1/ad8226df91fb25.jpg)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B씨 부부와 말다툼을 벌이던 도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그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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