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 일부 구간이 오는 9~10일 통제된다.
무심천 수영교 인근 차집관로 이설공사에 따른 것으로, 청주시는 9일부터 10일까지 효성병원부터 용평교까지 하상도로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틀 동안 차집관로 횡단 매설 공정을 집중 시행해 장마철 전 시설물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와 협조해 통제 구간과 우회 경로 정보가 실시간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했고, 현장에는 유도 인력을 배치해 교통 관리할 계획이다.
김나리 청주시 차집관로팀장은 “우기 전 공사를 끝내기 위해 불가피하게 하상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심천 수영교 인근 차집관로 이설사업은 5억2000만원을 들여 하천 내 노출된 차집관로를 이설해 집중호우 시 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수 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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