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권오장)가 현장 목소리 담은 10대 핵심 교육과제 제안서를 6·3 충북교육감 선거 후보들에게 전달했다.
7일 충북교총에 따르면 이 제안서는 교원 의견 수렴과 현장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교권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 △교원 업무 경감 및 근무 여건 개선 △적정규모 학교 정책 현실화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이다.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 △AI·지털 기반 미래교육 강화 △유아·특수교육 혁신 △교원 인사제도 및 처우 개선 △교육 거버넌스 혁신과 현장 소통 강화 등도 포함됐다.
권오장 충북교총 회장은 “이번 제안서는 단순한 요구가 아닌, 교육 현장의 고민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마련된 실천적 정책 제안”이라며 “충북교육감 후보자들이 이를 공약에 적극 반영하고, 당선 이후 반드시 정책으로 실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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