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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정청래 "추경호·이진숙이 웬 말…우리가 승리해야 국가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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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어게인' 공천한 국힘, 준엄한 심판 있을 것"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에서 후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5.7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에서 후보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6.5.7 [사진=연합뉴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권 인사들을 공천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고, 내란의 잔불은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인천·경기·제주 공천자대회'에서 "이진숙이 웬 말이고 추경호가 웬 말인가, 정진석은 또 웬 말인가, 김태규도 웬 말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가 승리해야 내란 불씨를 완전히 끄고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길로 나갈 것"이라며 "윤어게인 공천을 통해 아직 내란에 반성하지 않는 국민의힘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송영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을 향해선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내걸고 있는 지방주도성장, 국가균형발전, 5극 3특,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완벽하게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의 또 하나의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표는 높게, 자세는 낮게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겸손하게 국민 속으로 현장 속으로 달려 나가 반드시 승리를 이루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은 12·3 비상계엄 당시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을 대구광역시장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 달성군에,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을 울산 남갑에 각각 공천했다. 여기에 더해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충남 공주·부여·청양에 출마 선언을 한 상태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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