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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日 'KCON JAPAN 2026'서 첫 해외 오프라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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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NG K-Content Station' 운영…'유미의 세포들 시즌3'·'취사병 전설이 되다' 전면 배치

[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일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서 첫 해외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티빙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현장에 'TVING K-Content Station'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K-콘텐츠 팬들과 만난다. [사진=티빙]
티빙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현장에 'TVING K-Content Station'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K-콘텐츠 팬들과 만난다. [사진=티빙]

티빙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현장에 'TVING K-Content Station'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K-콘텐츠 팬들과 만난다.

CJ ENM이 개최하는 KCON은 K팝을 중심으로 K뷰티·푸드·콘텐츠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K페스티벌이다. 티빙은 기차역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하고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와 내달 11일 첫 공개를 앞둔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전면에 내세운다.

부스는 쇼룸·이벤트존·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유미의 세포들' 세포 캐릭터와 함께하는 게임,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군대 식판 콘셉트 게임 등 티빙 오리지널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할 예정이다.

티빙이 일본을 첫 해외 오프라인 캠페인 무대로 선택한 것은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티빙은 지난해 11월부터 일본 디즈니+ 내 브랜드관 '티빙 컬렉션(TVING Collection)'을 통해 K-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KCON은 전 세계 K-콘텐츠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무대"라며 "티빙 콘텐츠와 브랜드를 현지 팬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글로벌 이용자들이 티빙 콘텐츠를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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