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지역 대표 축제·행사장에 다회용기 공급을 늘린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달 열리는 △가드닝 페스티벌(7~10일)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8~9일) △2026 도시농업 페스티벌(14~17일) 등 행사장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반납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1개 행사 지원에서 3개 행사로 확대한 것이다.

다회용기 공급은 전국 처음 운영 중인 공공세척센터에서 맡는다.
이 센터는 지난해 축제 행사장과 공공 장례식장 등에 약 132만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해 일회용품을 줄였다. 약 79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태운 청주시 자원순환팀장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공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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