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봄철 임시 휴장했던 충북 음성군 파크골프장 4곳(음성·금왕·생극·맹동)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12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7일 음성군에 따르면 휴장 기간 잔디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모래 배토와 에어레이션(토양 공기 유입), 시비 살포, 훼손 잔디 보식 작업을 했다.

특히 음성 파크골프장 티박스 앞 잔디 훼손이 심한 구간에는 인조 잔디를 시범 설치했다. 이용객 반응이 긍정적이면 내년에는 구장 전체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10월까지 전문 조경업체를 통해 잔디 깎기와 시비, 방제 등 정기적인 잔디관리에 나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라운딩을 즐기도록 할 방침이다.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8월 개장을 목표로 감곡면 오향리 일원에 3만729㎡, 18홀 규모의 감곡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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