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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국방과학연구소 'AI 참모 에이전트' 구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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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 마키나락스는 국방과학연구소의 '국방 무기체계용 AI 참모 에이전트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사업비는 14.6억원이다.

마키나락스가 국방과학연구소의 '국방 무기체계용 AI 참모 에이전트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됐다. [사진=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가 국방과학연구소의 '국방 무기체계용 AI 참모 에이전트 개발환경 구축' 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됐다. [사진=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는 이 사업을 자사 AI 운영체제(AI OS, AI Operating System) '런웨이(Runway)'를 활용해 수행할 예정이다. 런웨이는 AI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실험, 배포를 통합 지원하는 운영체제다.

마키나락스는 이를 기반으로 보안이 강조되는 국방 폐쇄망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AI 에이전트를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개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키나락스는 올해 12월까지 이번 사업을 수행해 AI 에이전트 개발환경과 전장 지식 베이스 구축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기술 혁신이 가능한 국방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마키나락스는 합동참모본부와 생성형 AI를 적용하여 정보 검색 효율화를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하고있으며, 해군 1함대사령부와 함정 핵심 무장 운용을 돕는 '장비운용 및 관리 챗봇' 개발을 협력하는 등 국방 AI 분야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세계 국방 AI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92억달러(약 12조원)에서 2028년 179억달러(약 24조원)로 연평균 약 14% 이상의 고성장이 예상된다.

마키나락스 윤성호 대표는 "이번 사업은 마키나락스의 AI OS인 런웨이가 폐쇄망 환경에서의 에이전트 개발환경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대한민국 국방 AI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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