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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임직원 대상 ‘8주 운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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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심혈관 질환 예방·생활습관 개선 집중 관리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항제철소가 사내 메디컬 피트니스 센터를 통해 임직원 건강 증진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뇌심혈관 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한 '8주 운동 프로그램' 2분기 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분기별 1회씩 2개월간 진행되며, 임직원의 체질량지수(BMI)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한 직원이 트레이너 선생님과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포항제철소]

참가자들은 전문 트레이너 지도 아래 주 5회, 40분간 소도구·맨몸 운동 중심의 그룹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근무 형태를 고려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또 프로그램 전 과정에서 1대1 맞춤 상담이 제공되며, 개인별 운동 처방과 식습관 개선 지도도 병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본격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47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의 건강 지표 개선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우수 사례로는 체중 7.9kg 감량, 고혈압 정상 수치 회복, 중성지방 699mg/dL 감소 등이 확인됐다.

8주 운동 프로그램 오전반 직원들의 운동하는 모습. [사진=포항제철소]

포항제철소는 참여자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성과 보상 체계도 마련했다. 출석률 50% 이상 참가자 가운데 체지방률 감소, 근육량 증가, 중성지방 감소, 혈압 개선 등 4개 항목 중 3개를 충족하면 갤럭시핏과 마사지기 등의 상품을 지급한다.

프로그램 참가 직원은 "체계적인 운동과 전문 관리로 건강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체력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임직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 증진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포스코 효자아트홀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초청해 생애주기별 맞춤 운동법을 주제로 건강 특강을 열 예정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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