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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충북에 공공형 키즈카페 7곳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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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주·옥천·괴산·단양에 지역 맞춤형 테마공간 구축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5개 시·군에 ‘충청북도 공공형 키즈카페’ 7곳이 조성된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달부터 청주 사주당태교랜드, 충주 자연생태체험관, 옥천 통합복지센터에서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청주 목재문화체험장과 충주 목재문화관, 단양 다누리센터는 지난 3월부터 공사가 진행 중이다. 괴산 미니복합타운 키즈카페는 오는 8월 착공 예정이다.

‘충북형 공공형 키즈카페’ 조성 계획. [사진=충북도]

청주에는 옛 상당청소년문화의집을 리모델링해 나무의 향과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목재 감성 놀이터'와 내수읍 사주당 태교랜드에 785㎡ 규모의 대형 키즈카페를 조성해 태교와 부모 교육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충주에는 시민의 숲 목재문화관 내에 자연환경과 연계한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을 조성하고, 자연생태체험관에는 기존 생태전시, 동물 관람 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형 키즈카페'를 마련해 아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옥천군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가 입주한 옥천통합복지센터에 조성하여 육아지원서비스 및 부모 상담 등 한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통합 돌봄 공간으로 운영된다.

괴산군에는 향후 1796세대 입주가 예정된 미니복합타운에 키즈카페를 설치해 영유아 가정의 정주여건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단양 다누리센터에는 활용도가 낮은 4D체험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테마형 랜드마크를 만든다.

이들 시설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준공 예정이다.

홍지연 충북도 복지정책과장은 “미세먼지와 이상기후 등으로 실내 놀이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도내 아이들이 차별 없이 마음껏 놀 수 있도록 ‘충북형 놀이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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