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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경찰청과 피싱 범죄 대응·이용자 보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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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최신 범행 데이터 활용해 이용자 보호 조치⋯범행 계정 신속 제한 등 전방위 협력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6일 경찰청과 피싱 범죄 피해 예방·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석영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성과리더(왼쪽)와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이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
조석영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성과리더(왼쪽)와 오창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이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카카오]

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과 투자리딩방 등 각종 피싱 범죄가 지능화하고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에 공동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카카오는 경찰청의 최신 범행 데이터를 활용해 피싱 범죄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한다. 경찰청의 피싱 범죄 관련 정보를 운영정책, 이용자 보호 프로세스(절차) 등에 반영해 범행 의심 계정 등에 대한 신고 접수 시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즉시 적용한다.

범죄자의 플랫폼 접근을 차단하는 조치도 시행한다. 경찰청이 신고·제보를 통해 이용 중지된 '범행 이용 전화번호' 목록을 카카오에 공유하면 카카오는 해당 번호로 가입한 계정에 대한 이용 제한 조치를 취해 추가 피해를 예방한다.

카카오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에 실시간 대응하고자 대검찰청과도 협업을 이어가는 등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석영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성과리더는 "앞으로 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더 빠르고 고도화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보호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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