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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고 이름 외치니까 기분 좋아"⋯대전 도심 나체로 활보한 20대 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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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어린이날 대낮에 대전 도심 일대에서 나체로 활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전 둔산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A씨는 어린이날이었던 지난 5일 오후 4시 25분쯤 대전시 서구 둔산동 거리를 나체 상태로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당시 그는 둔산동 은하수네거리, 갤러리아백화점 인근 일대를 알몸으로 돌아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옷을 벗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다수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는 경찰에게 붙잡히기 전까지 최소 10여 분을 나체 상태로 활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옷을 벗는 것이 편해서 그랬다"며 "옷을 벗고 이름을 외치니까 기분이 좋아졌다"는 취지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에게서 음주 및 마약류 흡입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특별한 정신 병력 역시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그를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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