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에 이어 20년 만에 개봉한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에도 차량을 지원했다.
영화 주인공인 '런웨이' 매거진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의 차량으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등장한다. 작중 인물 '샤샤 반스'를 인터뷰하기 위해 저택을 방문하는 장면에서는 마이바흐 차량들이 줄지어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1'에 이어 20년 만에 개봉한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87755189eb94e5.jpg)
영화 속 차량은 벤츠의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인 '마누팍투어(MANUFAKTUR)' 아틀리에에서 제작된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마이바흐 외에도 이번 후속작에는 S-클래스, GLE, 순수 전기 G-클래스, V-클래스, 스프린터 등 벤츠의 폭넓은 라인업이 대거 투입됐다.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이미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하이패션 세계 속 권위와 위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주요 장면에 등장한 바 있다.
양측은 이번 협업에 맞춰 메르세데스-벤츠와 영화는 글로벌 360도 공동 프로모션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 테마인 '디 아트 오브 어라이벌(The Art of Arrival)'은 "진정한 힘은 과시하지 않아도 디테일에서 느껴진다"는 마이바흐와 영화의 공통된 철학을 담았다. 이를 위해 특별 제작된 마이바흐 S-클래스 실물이 공개될 예정이며, 관련 디지털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협업 등이 6월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한편 지난달 29일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개봉 10일 차를 넘기며 6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수 95만 명을 돌파, 100만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설재윤 기자(jyseo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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