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우기를 앞두고 국가하천인 병천천 일원에 대한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와 수목 등을 정비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등 재해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청주시는 3억5000만원을 들여 옥산면 환희리 일원 0.4km 구간에서 퇴적토 2만3338㎥를 제거했다.

오송읍 호계리 일원 0.4km 구간은 2억1000만원을 들여 퇴적토 1만4840㎥를 정비했다.
오송읍 쌍청교 하류부 1곳에 대한 하상 정비도 마쳤고, 미호강과 병천천 등을 대상으로는 2억원을 들여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수목도 정비했다.
김진수 청주시 국가하천팀장은 6일 “철저한 하천 정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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