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구글 클라우드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을 운영하는 위버스컴퍼니가 차세대 팬 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구글 클라우드의 고도화된 대화형 AI 기술을 도입했다고 6일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 CI. [사진=구글 클라우드]](https://image.inews24.com/v1/b75585e2cba9d5.jpg)
위버스는 티켓 예매, MD 구매, 플랫폼 기능 등에 대한 팬들의 문의에 24시간 즉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의 머신러닝 및 자연어 처리 역량을 활용한다.
위버스는 구글 클라우드의 AI 자동화 기술을 통합한 CX 에이전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전 세계 팬덤 대상 끊김 없는 실시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위버스는 대형 아티스트 이벤트 시 발생하는 극심한 트래픽 폭주에 대응하고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사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글 클라우드 빅쿼리로 이전했다.
위버스는 시스템 사전 개발과 검증 기간을 거쳤다. 지난 3월 시스템 도입 이후 AI 자동화를 통해 2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인입된 전체 고객 문의를 성공적으로 처리했다. 연내 처리 효율을 두 배로 높인다는 목표다.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문화 이벤트에는 대규모 트래픽과 다양한 언어를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가 필수적"이라며 "위버스는 구글 클라우드의 AI 솔루션을 활용해 전 세계 팬들이 어디에 있든 동일하게 끊김 없이 생생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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