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차별화가 경쟁력"…편의점, 시즌 맞이 컬래버 '봇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유튜버와 맥주 출시하고 이색 아이스크림 선봬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편의점 업계가 상품 경쟁력을 위해 이색 컬래버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차별화 전략이 곧 경쟁력이라는 공식이 통하면서다.

6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서울브루어리와 주류 유튜버 '술익는집'과 손잡고 크래프트맥주 2종을 선보였다. '서울 코리언 라이스 라거'와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 2종이다.

CUx술익는집x서울브루어리 크래프트 맥주 [사진=BGF리테일]
CUx술익는집x서울브루어리 크래프트 맥주 [사진=BGF리테일]

CU는 최근 개성과 스토리를 중시하는 주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인플루언서 및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협업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실제 CU가 인기 유튜버 '마츠다 부장'과 협업해 선보인 재패니즈 스타일 라거 '마츠다 비어 캔맥주'는 출시 한 달여 만에 약 8만 캔이 판매됐다.

이마트24도 최홍만과 손잡고 '내겐 너무 귀여운 다이닝'컨셉의 디지털 캠페인을 전개하며 신규 아이스크림 14종을 소개했다. 아보카도 모양의 '아보팝'과 닭다리 모형의 '통닭다리 아이스바', 자몽시럽에 망고다이스를 더한 '자몽망고요거트콘' 등이다.

GS25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와인과 위스키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5월은 각종 기념일과 함께 야외 활동이 늘어나 대표적인 주류 성수기로 꼽힌다. 27종에 대해 5월 '이달의 와인' 행사가 열린다. GS25에서만 만날 수 있는 덕혼디코이 패키지 4종과 마초맨∙마초걸 패키지 2종도 준비됐다. 위스키 역시 5월 '이달의 위스키' 행사를 통해 총 20종을 선보였다.

편의점 업계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전문성과 스토리를 결합한 차별화 상품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차별화가 경쟁력"…편의점, 시즌 맞이 컬래버 '봇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