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구서윤 기자] 일동제약그룹은 6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동제약그룹이 6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일동제약그룹]](https://image.inews24.com/v1/2d7a4b7cb1b6f3.jpg)
일동홀딩스와 일동제약 등 그룹 임직원들은 故 윤용구 회장의 창업철학인 "모든 의약품의 근본은 사람이다"라는 가치를 되새기며 향후 도약 의지를 다졌다.
윤웅섭 일동제약 회장은 기념사에서 "제약산업이 큰 변화와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생존의 문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며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바꿀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강력한 실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소통과 공감, 그리고 실행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그룹 차원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치밀한 준비와 강한 실행력을 토대로 다가올 변화 속에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창출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윤 회장은 또 "85년의 역사는 기념의 대상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책임과 사명"이라며 "동녘의 해가 세상을 밝히듯 일동그룹이 만들어갈 가치가 사람들의 내일을 밝히는 원동력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속상, 공로상, 선행상 시상식과 함께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소속 발달 장애인 연주단 '하트 브라스 앙상블'의 축하 공연도 진행됐다.
일동제약은 지난해 발달 장애인의 성장과 자립,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표준사업장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설립에 동참한 바 있다.
/구서윤 기자(yuni25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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