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오산이 반도체 도시로 급부상한다”…이권재 후보, 오산 지도 새로 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이권재 국민의힘 경기도 오산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오산 세교3지구 내 자족지구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특화단지를 조성키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와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6일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이권재 오산시장 선거사무실 ]

이권재 후보는 6일 “반도체 전문가인 양향자 후보와의 협약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은 물론 관련 전문 기업 유치에도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세교3지구에 ‘오산형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AI 허브 도시를 유치하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구축으로 오산을 지능형 경제 자족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그동안 이 후보는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업체 Applied Materials(AMAT) 미국 본사와 일본 이데미츠코산 본사를 방문해 유치 활동을 펼쳤왔다.

AMAT R&D센터는 현재 가장동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이데미츠코산 연구개발센터는 북오산 지역에 일부 입주를 완료한 상태다.

내년 본격적인 가동을 목표로, 세마동에 연구 장비를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국방부 협의 등으로 지연된 유휴 부지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권재 후보는 “국방부와 반환 협의 중인 구 예비군 훈련장 부지 9만6981㎡에 상업·주거·첨단산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곶동 일원에 약 5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이미 경기도에 인허가를 요청한 상태”라며 “해당 산업단지에는 국내외 첨단기업이 들어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권재 후보는 “세교3지구와 예비군 훈련장, 서울대병원 부지, 오산 북부 지역 등을 중심으로 AI 허브 도시 유치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외국인 투자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오산을 일자리와 소비, 여가가 선순환하는 ‘직주락(職住樂)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산이 반도체 도시로 급부상한다”…이권재 후보, 오산 지도 새로 그린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