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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73.7%에 그쳐…신청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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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현황 그래프. [사진=경기도]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오는 8일 마감하는 경기도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가 지난 3일 기준 73.7%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1차 접수를 시작한 고유가피해지원금 1차 지급대상은 모두 63만 2,767명으로, 3,409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지난 3일 24시 기준 대상자 중 46만6,625명이 2,514억4,000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상자의 73.7%만이 지원금을 받은 셈이다.

지급유형별로는 신용체크카드 지급이 23만2,0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역화폐가 15만3764명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지역화폐 지급건수는 15만 3,764건으로 이는 전체 지급건수 중 33%이며, 작년 소비쿠폰의 경기지역화폐 지급 비율인 22.8%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접수 비율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주일간 지급 결과 오프라인 신청비율은 42.3%로 작년 소비쿠폰 지급 당시 13.8%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도와 31개 시·군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현장 창구 운영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시행 중이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와 소비 여건이 열악한 일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 등의 경우 매출과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도는 앞으로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고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현장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현황표. [사진=경기도]

또한 경기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용 편의 제고와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도민들을 위해 전담 공무원과 통장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 접수부터 지급 안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그렇지 않은 취약계층은 접수 마감일이 2일 남은 만큼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는 카드사 누리집 및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연계 은행 창구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본인이 신청해야 하지만 2007년 12월 3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 자녀의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세대주 명의로 신청이 가능하다.

소득 하위 70%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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