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민주 황인호 후보, 가칭 천동고·성남중 등 신설 공약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교육사각지대 해소 등 제시... 대동·용운동 일원 영유아 보육시설 확보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대전동구청장 후보는 6일 동구지역 교육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가칭 천동고, 성남중, 대동·용운동 병설유치원을 신설하는 내용이 교육인프라 확충 공약을 밝혔다.

황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동구지역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교육공약을 제시했다.

이에 황 후보는 “내년에 개교를 앞둔 천동중학교에 이어 가칭 천동고등학교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황인호 대전동구청장 후보가 교육인프라 확충 공약을 했다 [사진=강일 기자]

이를 위해 황 후보는 천동고 설립추진위원장인 이성훈 동구 교육정책위원회 대표와 학교설립을 위한 공동대응을 선언했다. 이 대표는 2022년부터 천동중학교 설립추진위원장을 맡아 학교신설을 이끌어냈으며, 2025년 7월 25일 천동지역 고등학교 신설 추진위원장에 추대된바 있다.

황 후보는 또 동구지역에 오랜 교육현안이었던 성남동지역의 중학교 신설도 약속했다. 그는 “현재 성남동 구성지구는 현재 2140세대가 입주해 있고 인근에 내년 6월 우미린 1200여 세대 입주가 시작되는 등 재개발과 재건축이 잇따라 예정돼 중학교 설립의 당위성이 높다”고 전했다.

현재 성남동 540번지 일원 구성중학교 부지는 20년 넘게 학교건립이 표류하면서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하거나 과밀학급에서 수업을 받는 등 교육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이라는 것이 황 후보의 설명이다.

이밖에 황 후보는 “대동과 용운동 일원에 영유아들을 위한 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대동초등학교 등 인근 초등학교 유휴교실을 리모델링해 병설유치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구청장 취임 후 즉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민주 황인호 후보, 가칭 천동고·성남중 등 신설 공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