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송진영 개혁신당 경기도 오산시장 후보가 6일 선거사무실에서 오산시사회복지사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받고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전달식은 사회복지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키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송 후보는 설명했다.

송 후보는 “복지는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시민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오산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복지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시민과 함께 설계하고 함께 완성하는 복지정책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오산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송진영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은 곧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 후보는 ‘시민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로 만드는 오산형 복지’를 핵심 비전으로 세워,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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