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은 올해 1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뽑았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존 반기별로 진행하던 우수공무원 선발을 올해부터 분기별로 확대 개편했다.
적극행정평가단과 직원 참여단 심사를 거쳐 최우수 세정과 엄명식 주무관과 우수 기획감사과 이화영 소장, 장려 소이면 장윤혁 주무관을 선정했다.

엄명식 주무관은 고도화되는 세금 회피 수법에 맞서 적극적인 현장 확인과 세무조사로 대응해 목표액(4억원) 대비 608% 초과 달성한 24억3000만원의 세수를 확보했다.
이화영 소장은 지자체 간 치열한 국비 확보 경쟁 속에서 중앙부처와 국회 등 487개 기관을 방문하고, 1180회에 걸쳐 면담을 진행하는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장윤혁 주무관은 선례 없는 민원 발생 시 타 읍면 및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해결 방안을 이끌어 냈다.
군은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실적가점 또는 포상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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