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 음성읍 설성공원의 노후시설 정비와 환경개선 사업이 마무리됐다.
매년 굵직한 행사가 열리는 이곳은 시설 노후화로 우천 시 행사장에 물이 고이는 등 불편이 잇따랐다.
6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번 공사로 4554㎡ 규모 부지가 새롭게 포장됐고, 고질적인 배수 문제를 잡기 위해 221.5m 길이의 원형수로관을 새로 매설했다.

공원 곳곳에는 이용객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수목앉음벽 8곳이 생겼다. 기존 445㎡ 규모 구간은 기존 투수블럭을 재활용해 보수를 마쳤다.
석철한 음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설성공원의 낡은 시설이 정비되면서 공원 이용 여건이 나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정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