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청 육상팀이 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맹활약했다.
6일 괴산군에 따르면 군청 육상팀은 지난 4일까지 전남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필드 종목에선 김동혁이 원반던지기에 출전해 54.49m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랙 종목에선 1만m 단체전에 출전한 김대훈·최진혁·박무영이 합산 기록 1시간 33분 36초 04로 1위에 올랐다.
최진혁은 앞서 열린 5000m 개인전에서 14분 57초 76를 기록해 동메달도 차지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구슬땀을 쏟은 결과가 전국 무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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