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시스템이 세계적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선정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에 국내 방산 기업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한화시스템 CI. [사진=한화시스템]](https://image.inews24.com/v1/c94fbade2b7537.jpg)
한화시스템은 국제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매년 발표하는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DJ BIC) 아시아·태평양'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내 방산 기업이 이 지수에 포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지수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를 개편한 것으로, 아태 지역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해 산업별 최상위 20% 기업만 지수에 편입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평가의 '항공우주·방위산업' 부문에서 아태 지역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화시스템은 △인권 경영 △환경 정책·관리 △안전 보건 △공급망 관리 등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공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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