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희성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천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급등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4% 오른 7304.2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2.25% 상승한 7093.01로 출발하며 7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7000을 돌파한 것은 지난 2월 말 이후 3개월 만이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62d1c1f49e51e.jpg)
상승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25만9000원(+11.40%), SK하이닉스는 158만6500원(+9.64%)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SK스퀘어(+10.29%) △SK(+7.268%) △삼성물산(+8.75%) △삼성생명(+6.60%) △HD현대일렉트릭(+6.39%) △현대차(2.41%) 등 주요 기업 주가가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 하락한 1205.82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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