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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주인공이었다”…대구 달성 ‘YES! 키즈존’ 5만 인파 속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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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공연·가족 콘텐츠 결합…달성 대표 어린이 축제 자리매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의 대표 어린이 축제 ‘YES! 키즈존’이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달성문화재단이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약 5만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행사장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다.

달성군 'YES! 키즈존'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달성군]

올해 축제는 ‘주체성과 창의성’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단순 관람형을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면서 행사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놀이 공간’으로 채워졌다.

행사장 곳곳에는 만들기 체험과 놀이형 콘텐츠,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고, 수공예품 벼룩시장과 푸드트럭존은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 프로그램도 연일 관람객들로 붐볐다. 마술쇼, 버블쇼, 서커스, 마임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허팝’과 ‘급식왕’ 등 인기 크리에이터가 무대에 오르자 어린이들의 환호가 쏟아지며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달성군 'YES! 키즈존'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달성군]

마지막 날인 어린이날에는 ‘뽀로로 싱어롱쇼’와 ‘슈뻘맨’ 공연이 대미를 장식했다. 익숙한 노래와 율동에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며 세대가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문화예술적 완성도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 아동극 시리즈’로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연계 운영하며 공연예술을 접목했다. 체험 중심 행사에서 나아가 공연 콘텐츠까지 결합된 복합 문화축제로 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창의력과 가족 행복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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