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5일 어린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 구성원 자녀들이 '꼬마 사원'으로 출근했다. SK텔레콤은 이날 본사에 구성원 가족 350명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정재헌 CEO가 구성원 자녀에게 ‘SKT 주니어 명예사원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사진=SKT]](https://image.inews24.com/v1/c4fe121ead7456.jpg)
정재헌 SK텔레콤 대표는 자녀들에게 '주니어 명예사원 임명장'과 선물을 전달하면서 "자랑스러운 부모님과 오늘 하루 신나게 즐기는 것이 첫 번째 임무"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어 구성원 가족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직접 촬영하며 소통했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와 볼풀장으로 구성된 플레이존, 떡볶이와 닭강정 등이 마련된 먹거리존, 컬링게임과 행운볼 잡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존이 운영됐다.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렸다.
구성원 가족 초청 어린이날 행사는 2016년부터 이어온 SK텔레콤의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체험하고 추억을 쌓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 대표와 전환희 노조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가족을 맞았다.
앞서 4일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가 열렸다. 정 대표는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 가족 300여 명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현장에서 고객 의견도 직접 들었다.
정 대표는 "오랜 신뢰를 보내준 고객과 헌신하는 구성원, 이를 응원하는 가족이 SK텔레콤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구성원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신뢰받는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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