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오는 12월까지 단양사랑상품권 선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올린다고 5일 밝혔다.
할인율 상향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확대와 관련 조례 개정에 따른 것이다. 고유가·고물가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 소비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많은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종전과 같이 100만원으로 유지한다.
종이형 상품권 역시 월 20만원 한도로 1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김서율 단양군 경제과 주무관은 “단양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으로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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