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여야 충북 청주시장 선거 후보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청주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는 5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보육과 교육은 이제 혼자 짊어지지 않아도 된다”며 “청주시가 든든한 울타리가 돼 함께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맘(Mom) 편한 청주, 아이가 빛나는 내일, 부모의 짐은 덜고, 아이의 꿈을 키우는 청주를 만들겠다”며 “오늘 청주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어른이 돼서도 청주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이범석 예비후보도 SNS에 “아이들의 웃음은 도시의 미래”라고 강조하며 “그 웃음이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상이 되는 도시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시는 임신과 출산, 양육의 부담을 덜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이 두렵지 않도록 하나씩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 등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범석 예비후보는 “시작된 변화는 반드시 완성돼야 한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자랄 수 있는 청주를 책임지고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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