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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어린이 성장 함께 돕는 '교육공동체 복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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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기초학력 책임제 등 3가지 약속 제시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의 성장은 가정과 학교, 교사가 함께 책임지는 통합적 과정”이라며 아이·부모·교사·지역 등 모두가 신뢰하는 전북교육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어버이날·스승의날은 아이·부모·교사가 하나의 교육 공동체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다”며 “전북교육은 이 세 축이 함께 작동하는 구조로 재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의 어린이날 이미지 사진 [사진=이남호 선거사무소 ]

그는 “학력신장 3.0은 단순한 성적 향상이 아니라, 인성을 기반으로 사고력과 진로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전북교육의 새로운 기준이다”며 “교육활동이 보호되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학력신장도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 가지 핵심 약속을 제시했다.

◇‘어린이날’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기초학력 책임제

이 예비후보는 “기초학력은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약속이다”면서 “초등 단계부터 ‘조기진단–조기처방–성장관리’ 체계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아이도 학습 결손으로 소외되지 않는 전북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어버이날’ 학부모 걱정 없는 공정한 교육체계 구축

이어 “부모의 가장 큰 바람은 아이의 안정적인 성장과 미래이다”며 “AI 맞춤학습과 전 교과 독서교육, 진로·진학 설계를 통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스승의날’ 교육활동 보호를 통한 현장성 회복

특히 “교사가 보호받지 못하면 현장에서는 어떤 정책도 성공할 수 없다”며 “교원 행정업무 30~50% 감축, 권역별 학교행정지원센터 설치, AI 행정비서 도입 등 수업과 학생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교육은 기초학력부터 AI·독서 기반 사고력, 진로·진학, 그리고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통합 성장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아이·부모·교사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직한 교육만이 아이들의 미래를 지킬 수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전북교육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아이·부모·교사·지역 등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전북 남원 출생으로, 전주고와 서울대(학사·석사·박사)를 졸업하고, 전북대 총장과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전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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