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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득수·이원택 "임실역사 KTX 정차 공동 대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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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형 농촌기본소득 등 지역 현안 사업 공유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득수 전북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5일 이원택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를 만나 임실 발전을 위한 주요공약을 공유했다.

이날 자리에서 한 후보는 △임실역사 신축 및 KTX 정차 △전국 이·통장 연수원 건립 △임실형 농촌기본소득 프로젝트 추진 △365 농가소득 안정실현, 월급 받는 농민시대 △임실형 어르신 일자리 통합 플랫폼 등 주요공약에 대해 건의했다.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관촌 5일장을 찾았다. [사진=한득수 예비후보선거사무소 ]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임실역사 신축 및 KTX 정차 문제가 주로 논의됐다. 이 사안은 이미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으로 포함된 바 있으며, 이원택 후보의 도지사 공약이기도 하다.

한 후보는 “임실치즈테마파크·옥정호 출렁다리 등 관광 수요 증가와 35사단 방문자들의 증가로 교통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임실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임실역사의 KTX 정차가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원택 후보는 “전남 지역과 비교해 보았을 때 전주와 남원간 KTX 정차구간이 2배에 이르는 것이 사실이다”고 지적하면서 “임실 지역 교통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북특별자치도 차원에서 적극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득수 후보와 이원택 후보는 관촌오일장을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임실119안전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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