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5일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의원직 사퇴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산 북구 갑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의 공천을 결정했다.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45de29acc787a.jpg)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런 내용의 재보선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고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산출한 결과다. 당규에 따라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는다.
박 전 장관과 경쟁한 이영풍 전 KBS 기자는 탈락했다. 박 전 장관은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무소속 후보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경쟁한다. 한편 공관위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 여부를 중앙윤리위의 복당 심사 결론이 나오는 오는 7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박 공관위원장은 이날 "윤리위가 7일 회의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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