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오는 7일 오후 2시 성황스포츠센터에서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서(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환경영향을 주민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는 사업 시행에 따라 예상되는 △자연생태환경 △대기환경 등 주요 분야별 영향 분석과 함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저감 방안이 포함돼 있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접수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보상 업무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시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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