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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6·3지방선거]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안민석 단일후보 지지…“새로운 진보 교육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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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4년 간 후퇴한 경기교육 바로 세워야” 지지 선언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회복적정의협회와 정책 협약도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는 4일 안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난 4년 간 후퇴한 경기교육을 바로잡고 학부모와 교사가 중심이 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4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가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안심캠프]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이 함께해 안 후보에 대한 지지 뜻을 모았다.

이들은 "지난 4년 동안 경기교육이 많이 후퇴했고 새로운 진보 교육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민사회와 학부모들이 모두 느끼고 있다"면서 "단일 후보가 된 만큼 경기도교육감으로 당선돼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교육이 서울 등 다른 지역에 밀리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교육 전문성과 현장 이해를 갖춘 안 후보가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안 후보는 "교육은 교사와 학부모가 중심에 있어야 하고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을 모르는 행정이 책상 위에서 정책을 만들어 교문에서 막히고 교실 안까지 전달되지 못했다"며 "교육자치를 강화하고 교사와 학부모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안심캠프]
[사진=안심캠프]

한편, 이날 안 후보는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한국회복적정의협회와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의 방향 전환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일터를 교육과 연결하는 지역연계 교육 확대, 청소년 진로·창업 교육, 소상공인 현장 체험,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실무 교육 협력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수원=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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