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는 4일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에서 용인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현녀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과 김연식 용인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회원들이 참석해 용인시 지속가능발전목표와 기후·환경 정책, 시민참여형 도시 운영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용인이 특례시 규모와 도농복합 구조를 갖추고 있는 데다 반도체 산업도시로의 전환, 3개 구 생활권 격차, 하천·산림·농지 보전 등 복합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발전을 개별 환경사업이 아닌 시정 운영의 기본 원리로 정립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 △용인형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 △시장 책임형 지속가능발전 총괄체계 조성 △지속가능성 사전점검제 도입 등 다양한 정책 의견을 밝혔다.
이에 현근택 후보는 “지속가능발전은 단편적인 정책이 아니라 반도체 산업단지와 플랫폼시티부터 교통, 주거, 돌봄에 이르기까지 용인의 모든 요소를 시민의 삶과 연결 짓는 종합적인 계획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안해 준 귀중한 의견들을 세심히 살피고 검토해 용인만의 차별화된 지속가능발전 청사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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