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이 오는 7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개막한다.
10일까지 열리는 이 행사는 ‘오월愛 싹·뜰·맛’을 주제로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정원콘퍼런스, 정원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로 꾸며진다.
박람회장에는 다양한 주제의 29개 전시정원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KB국민은행과 구룡개발㈜의 기업동행정원에는 말번 스프링페스티벌 작가정원 부문 금상 수상자인 윤선미 작가의 초청작품 ‘첫숨:틔움’이 조성된다.
시민정원사 정원, 전공학생 참여정원, 기업참여정원 등 다양한 참여형 정원도 마련돼 정원을 만드는 이들의 이야기와 개성을 감상할 수 있다.
전국 43개 정원산업체가 참여하는 정원산업전에선 베란다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식물과 꽃, 화분, 토양 등의 정원용품을 전시한다.
정원콘퍼런스는 ‘정원문화로 꽃피우는 정원도시 청주’를 주제로 청주 정원도시포럼, 정원인문학 강의, 정원작가 토크쇼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개막 첫날에는 인기 밴드 1/N 공연을 비롯해 클래식 기타, 재즈 공연, 청주시립무용단 공연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경서예지와 인기가수 테이의 폐막공연으로 박람회 대미를 장식한다.
씨앗폭탄 던지기, 가든워터밤, 반려식물 클리닉, 목재체험, 도자기 만들기, 꽃차 시음 등 26개 부스 프로그램과 14개 상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정원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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