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양배추를 활용한 다이어트에서 단순 섭취보다 '조합'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양배추를 활용한 다이어트에서 단순 섭취보다 '조합'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72696f62d1d09b.jpg)
최근 류상현 경기광주S한의원 원장은 유튜브 채널 '지식의 맛'을 통해 내장 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소개하며, 양배추를 단독으로 먹는 방식은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짚었다.
류 원장에 따르면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인슐린 분비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억제하고, 결과적으로 지방으로 저장되는 양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다만 단독 섭취 시에는 소화 부담이 생기거나 다이어트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참치, 닭가슴살, 두부, 계란 등 단백질 식품과 함께 먹는 방식이 권장된다. 특히 참치는 양배추와 함께 섭취할 경우 식감과 포만감이 높아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다.
![양배추를 활용한 다이어트에서 단순 섭취보다 '조합'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5e6853ebf94137.jpg)
![양배추를 활용한 다이어트에서 단순 섭취보다 '조합'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977769bfe5b11c.jpg)
![양배추를 활용한 다이어트에서 단순 섭취보다 '조합'이 중요하다는 전문가 설명이 제시됐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aafa53456dc186.jpg)
그러나 기름이 많은 상태로 섭취할 경우 열량이 증가할 수 있어 기름을 제거한 뒤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섭취 방법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마요네즈 등 고지방 소스나 당분이 많은 드레싱을 함께 사용할 경우 양배추의 장점이 상쇄될 수 있으며, 빵이나 면 등 정제 탄수화물과 함께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만큼 늦은 시간 단독 섭취 시에는 복부 팽만이나 소화 불편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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