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주말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부모해방 온종일 돌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주말에도 일하는 부모의 육아 부담 해소와 주말 휴식을 원하는 부모의 갈증을 풀어주겠다는 게 김 예비후보 구상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내 전역에서 평일은 물론, 매주 토요일도 운영되는 공공형 돌봄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아이들에게 체험 중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운영 방식은 지역별 여건에 맞춰 박물관, 숲 체험, 농가 프로그램, 생태교육 등 체험형 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문인력과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춘 상태에서 진행된다.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우선 운영하고, 참여율과 만족도를 반영해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환 예비후보는 “양육 부담에서 주말마저 온전히 쉬지 못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가 쉴 수 있는 주말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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