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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추진…최대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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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작업환경 개선 등 제조업 소공인 250개사 선정

안성시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홍보물.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안성시가 제조 소공인들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미래지향적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대대적인 지원에 나선다.

시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소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소공인의 디지털화, 노동조건 개선, 혁신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120억 원 이하(업종별 기준 확인 필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 영위 소공인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50개 업체를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소공인의 수요에 맞춘 다각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지원 항목은 △스마트 공정 도입(최대 3000만원) △제품 개발(최대 1200만원) △작업환경 개선(최대 1000만원) △해외 판로 지원(최대 800만원) △홍보 마케팅 및 지식재산권 확보(각 최대 300만원)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5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인 '경기바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바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종합상담 콜센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소공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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