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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인 옥천군수 예비후보 “대청호, 제2 남이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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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국민의힘 전상인 충북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4일 옥천 100년 미래도시와 대청호를 제2의 남이섬으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전 예비후보는 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옥천은 댐을 내어주고 길을 내어주며 100년의 헌신을 다해온 수용(受容)의 땅”이라며 “이제 그 헌신에 보답받는 도약의 땅으로 거듭나게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상인 옥천군수 예비후보가 4일 옥천군청에서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전상인 예비후보]

그는 “서남부 6개 권역 통합 계획신도시, 5000~1만가구 정주단지+공설운동장+인공호수 복합 정주공간 등을 조성해 옥천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막지리 자연친화 호반산책로, 정지용호 선착장 네트워크, 사계절 호반 테마 콘텐츠 등으로 대청호 연안마을 막지리·용호리 일원을 제2의 남이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상인 예비후보는 “100년 동안 댐을 내어주고, 길을 내어준 옥천은 이제 받을 차례”라고 강조하며 “옥천이 도약의 땅으로 거듭나기 위해 큰 일도 하고, 작은 일도 챙기고, 미래도 그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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